더 달콤하고 럭셔리한…초콜릿, 사랑에 빠지다
'먹는 예술품' 된 초콜릿
단순 간식 아닌 '미식 메뉴'로 확장
카카오 품종따라 풍미 '천차만별'
삐아프, 14년 연속 '최고의 K초콜릿'
구찌, 레스토랑서 기프트 세트 공개
루이비통은, '장인의 초콜릿'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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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장인의 초콜릿' 선보여
요즘 MZ세대는 맛있는 초콜릿을 위해 예약 전쟁을 벌이고 ‘오픈런’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트나 편의점에도 초콜릿은 많은데, 굳이 줄까지 서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유행을 모르는 소리다. 이제 초콜릿은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미식의 영역으로 확장됐다. 실력 있는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은 ‘먹는 예술품’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와인·커피처럼…원재료 산지 따라 맛 제각각
루이비통·구찌도 ‘럭셔리 초콜릿’
루이비통은 아예 초콜릿 전문 매장인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비통’을 열고 장인의 초콜릿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파리 감성을 담은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3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브랜드 경험보다 맛에 집중하고 싶다면 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초콜릿도 좋은 선택지다. JW메리어트호텔서울은 하트 케이스에 라즈베리와 딸기 가나슈를 담은 로맨틱한 선물 세트를 내놨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메르카토 521’에서는 스모어, 허니 얼그레이, 솔트 캐러멜, 딸기 바닐라, 라즈베리 레몬 등 다섯 가지 맛의 수제 초콜릿 컬렉션을 판매한다. 워커힐호텔앤리조트는 특급호텔 버전의 ‘두쫀쿠’를 선보였다.
안혜원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