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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00억 통신공사업체, M&A 시장 매물로
금주의 M&A 장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업 B사도 새 주인을 찾는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회사는 전용 배합 레시피를 기반으로 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국내 주요 산업군 내 50여 개 우량 거래처를 확보했다. 자체 보유한 고도의 배합 기술은 경쟁사의 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매출 100억원과 영업이익률 1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방용품 유통 전문기업 C사도 매물로 나왔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C사는 40년의 업력을 고품질 주방용품의 수입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생산을 주력으로 한다.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7억원으로 동종 업계 대비 평균 이상의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의 핵심 벤더인 동시에 이커머스 플랫폼과 오프라인 도매 채널까지 확보해 수익 다변화를 구축했다. 경기도 소재 물류 창고를 보유해 고정 물류비도 낮은 편이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