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시대 > 올 들어 급등세를 탄 코스피지수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5000에 안착했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영등포 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오천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 드디어 ‘오천피·천스닥’ 시대 > 올 들어 급등세를 탄 코스피지수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5000에 안착했다. 전날 4년 만에 ‘천스닥’으로 올라선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영등포 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오천시대’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뉴스1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돌파했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85포인트(1.35%) 오른 5153.70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부터 5100선을 넘어서 5145.39으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85%와 1.75%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 전망과 실적 발표 기대감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4% 상승한 훈풍이 국내 증시에도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도 5.75% 상승 중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