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도 얼린 소한 추위 절기상 ‘한파가 절정에 이른다’는 소한(小寒)인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최근 계속된 강추위로 하얗게 얼어붙어 빙벽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6일에도 추위가 이어져 전국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문경덕 기자
폭포도 얼린 소한 추위 절기상 ‘한파가 절정에 이른다’는 소한(小寒)인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최근 계속된 강추위로 하얗게 얼어붙어 빙벽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6일에도 추위가 이어져 전국 최저 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문경덕 기자
금요일인 9일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에서는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다.

9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10일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

9~10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3~10㎝, 경기 동부 3~8㎝, 경기 서부 1~5㎝, 서울, 인천 1~3㎝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강원 내륙·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