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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영·주형철·홍원표 KT 차기 사장 3파전
16일 이사회 면접 후 1인 압축
박, 29년 정통 'KT맨' 강점
주,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력
홍, 삼성·SK 등 CEO 거쳐
박, 29년 정통 'KT맨' 강점
주,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력
홍, 삼성·SK 등 CEO 거쳐
박 전 사장은 1992년 한국통신으로 입사해 2020년까지 KT에 몸담은 정통 ‘KT맨’이다. 보안 사고로 홍역을 앓고 있는 KT 조직 정비를 위해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공지능(AI) 등 통신사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박 전 사장은 KT에서 기업 간 거래(B2B) 기반 AI 신사업을 주도하며 클라우드·AI·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의 사업 전략을 세웠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