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 회장 장남 이지호 소위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 회장 장남 이지호 소위의 거수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장남 이지호 소위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장남 이지호 소위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지호씨가 해군 장교로 정식 임관했다.

해군은 28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지호 소위를 비롯해 해군 75명(여군 18명 포함), 해병대 14명(여군 3명 포함) 등 신임 장교 89명이 임관했다.

소위로 임관한 그는 앞으로 통역장교로 근무한다. 훈련 기간과 임관 후 의무 복무 기간 36개월을 포함한 군 생활 기간은 총 39개월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아들 이지호 소위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아들 이지호 소위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지호 소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지호 소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할머니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과 고모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도 함께 했다. 모친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임관식에 왔다.

그는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다. 그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지난 9월 입교식 당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소위로 임관한 이지호 씨(왼쪽)가 어머니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소위로 임관한 이지호 씨(왼쪽)가 어머니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