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12일 오후 흐리고 비가 내리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국적으로 내리던 비가 토요일인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7~18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70㎜, 대전·세종·충남, 전북 10~50㎜, 서울·인천·경기, 강원 영서, 충북, 광주·전남, 경상권, 제주도 10~40㎜다.

비는 17일 밤부터 시작해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8일 새벽과 아침 사이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겠고 충남권과 전라권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오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