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이 아침의 화가] 추상미술 최초 국전 수상…시간이 지나도 '후광'이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김형대 화백
김형대 화백
그는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미술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이화여대 서양화과 교수를 지냈다.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고전을 열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된 원로 작가다.
서울 소공동 금산갤러리에서 김 화백의 개인전 ‘후광(헤일로)’이 열리고 있다. 60여 년간 그가 빚어낸 빛의 세계를 마주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