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이 아침의 화가] 수묵담채 남종화 '맥' 잇는 허달재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허 작가는 다섯 살 때부터 조부의 가르침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림을 그린 세월이 어느덧 60년을 훌쩍 넘었다. 요즘도 허 작가는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종일 그림만 그린다. 그는 “예순 살이 넘어서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붓이 가기 시작했다”며 “한평생 그림을 그렸지만 며칠만 쉬어도 감각이 떨어져 붓이 나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렇게 허 작가는 남종화의 맥을 현대로 잇고 있다.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