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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4억짜리 가방 들었다…'초희귀' 명품백의 정체
최근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리사가 2021년 한정판으로 출시된 에르메스의 포부르 버킨(Faubourg Birkin)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며 보도했다.
해당 가방은 파리 에르메스 본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오렌지빛 차양이 달린 세 개의 창, 쇼핑백 모티프의 장식, 매트 악어가죽 플랩과 손잡이가 특징이다. 약 30만 달러(한화 약 3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크림·블랙·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도 출시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