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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이름있는 케이크'로 디저트 카페 차별화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투썸플레이스는 20여 년간 디저트를 중심에 둔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온 디저트 카페로 케이크에 이름을 붙이는 독창적 전략을 통해 업계 내 확고한 차별화를 구축해 왔다. ‘이름 있는 케이크’ 전략의 출발점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은 풍성한 딸기 과육과 진한 가나슈 크림, 바삭한 크런치볼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으로 10여 년간 사랑받아 온 투썸 시그니처 케이크다. 지난해 스초생 시리즈 판매량은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260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 7월 ‘떠먹는 말차 아박’을 새롭게 선보였다. 말차에 투썸의 감성을 더한 이번 신제품은 출시 직후 자사 디저트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말차 신드롬’ 중심에 투썸이 있음을 입증했다. 올해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컬렉션이 본격적으로 가세하며 디저트 포트폴리오가 다채로워졌다. ‘금귤생’ ‘피치생’ ‘망고생’ ‘멜론생’ ‘샤인생’ 등 신선한 과일과 산뜻한 생크림을 투썸 스타일로 레이어링해 프리미엄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