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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신설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15기 중
100개사 대상 실습 교육 지원
미국·동남아 현지 협력 기반으로
해외진출 및 현지 사업화 견인
100개사 대상 실습 교육 지원
미국·동남아 현지 협력 기반으로
해외진출 및 현지 사업화 견인
이번 프로그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와 국가별 맞춤형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성과창출 지원을 위해 만들었다.
중진공은 13일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창사 15기 입교기업 중 희망기업 100개사를 선발해 약 4개월간 현장 실습 위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로벌 역량 진단 및 멘토링, 현지 혁신기술 선도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기관 방문, 글로벌 데모데이 및 비즈니스 미팅 등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들은 싱가포르 현지 액셀러레이터(AC)인 원트리힐벤처스(One Tree Hill Ventures)와 협력해 추진된다.
교육 종료 이후에도 중진공은 국가별 프로그램 진행 결과와 참가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바이어 미팅, 상담회 매칭 및 현지 박람회·컨퍼런스 참가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미국과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밀착 교류를 통해 유망 청년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