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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드론 특별 자유화구역 2년연속 지정
배송·연안사고 예방 모니터링 등
2027년까지 드론 실증연구 진행
2027년까지 드론 실증연구 진행
시는 부남호와 가로림만, 삼길포항 등 3개 구역에서 2027년 6월까지 각각 다른 주제의 드론 실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남호 일원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항공모빌리티 축소기 기술 연구를 한다. 가로림만에서는 한울드론이 가로림만 맞춤형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태경전자와 하이리움산업이 조명방송 드론과 수소 드론을 활용한 연안 사고 예방 모니터링 서비스를 실증한다. 삼길포항에서는 쿼터니언이 대산석유화학단지 안전 드론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시는 규제 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공안전기술원과 관리·감독을 추진하고 군·경·소방·의료 등 관계 기관과 사고 예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드론 특별 자유화 구역 연속 지정을 계기로 지역 드론 관련 산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