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29일 1순위 청약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502가구 규모다. 이 중 452가구(전용면적 61~84㎡)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다. 청약 일정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다.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는 개발을 마치면 5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갈치호수, 반월호수, 수리산도립공원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는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일부 가구에는 알파룸, 주방·현관 팬트리 등도 도입된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침실 통합, 거실 확장 등을 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선다. 놀이터 ‘어드벤처 플레이파크’와 함께 ‘센테니얼가든’ ‘메이플가든’ 등이 조성된다. 가구당 1.4대의 주차 공간을 마련한다.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