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아산·천안 산업단지 가까워…택지개발 호재
GS건설이 충남 아산 탕정면에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대규모 도시개발 호재가 있는 데다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아산·천안 산업단지 가까워…택지개발 호재
탕정면 동산리 147의4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238가구(전용면적 59~125㎡)로 조성된다. 지난 3일과 4일에 각각 1·2순위 청약을 받은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지 경쟁력이 돋보인다.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이 예정된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있다.

불당지구는 천안을 대표하는 생활 인프라와 학원가를 고루 갖추고 있다. 향후 불당지구 연결도로도 신설될 예정이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발된다.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의 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편이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다.

커뮤니티 센터인 ‘클럽 자이안’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주동(201동) 최상층의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의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라운지가 조성된다. 입주민의 가족이나 친구 등 방문객이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엘리시안필드, 힐링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도입된다. 아산은 부동산 시장 수요가 탄탄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인구도 꾸준히 늘어 40만명 돌파가 임박했다. 실제 지난해 아산의 아파트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22.3대 1)은 수도권(18.3대 1)보다 높았다.

청약 여건도 좋다.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