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펩트론, 장기 지속형 주사체 상업화 확대"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국내 종목 3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종목 3개를 제공합니다.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펩트론, 장기 지속형 주사체 상업화 확대"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K-EGO'는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펩트론, 한화, 카카오페이를 유망 투자처로 꼽았다.

펩트론 - 장기 지속형 주사체 상업화 확대

바이오주 펩트론은 코어16의 유망 종목에 신규 선정됐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약 80% 이상 오르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장기 지속형 주사체 상업화 확대와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공장 건설을 준비 중에 있다.

코어16은 "샤프지수가 2.03 수준으로 위험 대비 초과수익이 기대된다"고 했다.

카카오페이 - 스테이블코인 기대감


카카오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수혜주로 분류된다. 코어16은 카카오페이의 주가가 6월 20일 3일 연속 상승했고, 20일 후 평균 수익률이 6.72%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위험 대비 수익률을 의미하는 샤프 지수도 1.67로 높은 수준이다.

코어16 관계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카카오페이는 간편결제사 중 이용자 수와 선불 충전금 규모 모두 상위권"이라고 분석했다.

한화 - 상법 개정 수혜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는 이재명 정부의 상법 개정안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일일 종가 기준 5% 하락하며 매도세가 컸다.

코어16 관계자는 "정부가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면서 디스카운트 요인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