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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이재명 대통령 만났다…"영웅을 기억합니다"
신현준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보훈 가족 초청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기념품에도 시선이 쏠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외에 특별초청 대상자도 초대됐다. 6·25 참전유공자인 고(故) 신인균 대령의 아들인 신현준은 특별초청자 자격으로 자리에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신현준은 "아버지와 함께한 모든 분들이 '젠틀맨'이라고 불렀다"며 "너무 매너가 좋으셨다"고 기억했다. 그러면서 "길을 갈 때도 다 양보하고, 나도 아버지처럼 저렇게 멋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버지가 생전에 입었던 군복을 꺼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생전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