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소외계층 위한 직업재활시설 수리 재능기부 활동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MOU 체결
건설사 재능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이정렬 대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건설사 재능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
이정렬 대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반도건설은 지난 5월부터 장애인 주거 및 재활시설 ‘교남소망의 집’ 보수 공사를 했다. 이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우리마포작업장’ 보수 활동도 이어갔다. 두 시설 모두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제휴된 복지시설로 장애인의 원만한 사회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서 설립된 공익 시설이다.
반도건설은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각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마감재를 교체했다. 시설 장애인들의 직업 교육 활동에 직접 함께 참여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반도건설은 2006년부터 시작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 사업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집수리 지원 등 소외계층 후원 사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올해도 분기별로 한 곳을 선정해 재능 기부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 활동이지만 임직원들이 직접 땀 흘리며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