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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 베트남 팬미팅에 '구름 인파' 몰렸다
이번 행사는 티켓을 유료화하고 좌석 또한 지난해 대비 150% 늘린 2,500석 규모로 키웠음에도 온라인 사전 예매 시작 4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베트남 현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베트남 현지 팬들에게 가장 친근하고 익숙한 VCS 리그의 공식 인터뷰어인 민 응이(Minh Nghi)가 진행을 맡았다.
1부에서는 선수단을 베트남 현지 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서는 Q&A와 액션 퀴즈 등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사전 행사로 진행된 ‘AI 봇 대결’에서 선발된 5명의 현지 팬들과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이 한 팀이 되어 펼친 2:2 이벤트 매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과 유쾌한 분위기로 행사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3부에서는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이벤트 및 퀴즈를 통해 선정된 100명의 팬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팬페스트는 지난해보다 좌석 수를 늘리고,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사 규모를 확대해 준비했다” 며,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열기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베트남 현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화생명e스포츠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팬덤 확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2Ju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