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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숨진 50대 근로자 발인 엄수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숨진 A씨 발인식이 이날 오전 광명의 한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포스코이앤씨 소속 A씨는 이달 11일 오후 3시 13분께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이 무너지면서 실종됐다.
이후 125시간여 만인 지난 16일 사고 현장 지하 21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전담팀을 꾸려 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