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코노미 독자분들은 어디서 옷을 사시나요? 혹 과거에 동대문 패션타운에 들러 쇼핑해본 경험을 갖고 계신가요? 요즘 다시 가보신다면 너무 놀라실 겁니다. 번성했던 과거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분위기가 스산해졌기 때문이죠. 쇼핑몰 곳곳은 공실 천지이고 경매로 헐값에 나와도 찾는 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그리고 또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요. 총총견문록에서 동대문 패션타운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