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사진)는 “부영그룹이 주거복지 부문에서 수상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영그룹은 주택 사업에 진출하면서부터 튼튼한 구조와 편리한 생활 공간을 갖춘 아파트를 개발하는 데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부영그룹이 임대아파트 사업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거주’의 공간이라는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지론이 바탕에 깔려 있다. 최 대표는 “지금까지 전국에 공급한 약 30만 가구 아파트 가운데 임대아파트 수는 23만여 가구에 이른다”며 “화려하진 않지만 살기 좋고 살 만한 집을 공급하며 국내 주거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대료 동결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서민 등 입주민의 자금 부담을 덜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대표는 “입주민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2018년부터 3~4년간 전국 51개 단지, 3만7572가구의 임대료를 동결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택 품질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