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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인천 구월동 1115가구…석천사거리역 가까워

한화건설이 이달 인천 남동구 구월동 다복마을을 재개발해서 짓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을 분양한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인천 송도~경기 남양주시 마석) 개통 수혜가 예상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1개 동, 1115가구 규모다. 이 중 4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전용 59㎡ 301가구 △전용 74㎡ 33가구 △전용 84㎡ 100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나흘간 청약 접수를 한다.

역세권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걸어서 8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석천사거리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데다 GTX-B 노선 정차역으로 예정돼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시청역에서 서울 신도림까지 세 정거장이면 도착한다. 서울역까지는 20분 정도 걸릴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분기점인 서창JC,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나들목인 장수·남동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구월동은 인천 원도심으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모래내시장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인천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단지 500m 이내에는 상아·간석·정각·석천초 등 4개 초교가 있다. 상인천·정각·구월중, 인제고도 인근에 있다. 주변에 학원들도 밀집해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지상에 주차장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밀 계획이다. 단지 북측에는 6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투기과열지구여서 청약 및 대출 규제를 적용받는다. 청약 1순위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인천에서 2년 이상 거주한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로 제한된다.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40%까지만 가능하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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