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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봉동에 청년임대주택 22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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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 시장부지 주차장 복합화
    서울 구로구는 SH공사와 함께 청년주택, 공영주차장,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가리봉 구(舊) 시장부지 주차장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로구 가리봉동 126의 40 일원 3708㎡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 건물을 짓는다. 지하층에는 286대(공영주차장 186대, 입주자전용 주차장 100대)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설치한다.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한다. 나머지 층에는 청년임대주택 220가구를 건설한다.

    구로구가 해당 부지의 무상 사용을 허가하고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토지보상, 실시설계, 공공주택 통합심의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로구는 24일 S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는 지방자치단체·정부·SH공사의 첫 상생모델이자 노후청사 복합개발의 전국 첫 사례인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 사업’에 착공했다. 이 건물은 경인로 221 일원에 연면적 1만327㎡,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년주택 180가구가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구로구는 오류동지구(오류동 행복주택) 712가구, 천왕1·2지구 792가구, 항동지구 693가구 등 총 2197가구를 대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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