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이번 설계기준 변경으로 입주민 만족도 제고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옥만 LH 스마트주택처장은 “승강기를 단순한 이동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닌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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