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제니알, 2·8·9호선 '트리플 역세권'…1.5룸 설계로 2인 가구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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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생활도 편리하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백화점과 홈플러스, 송파구청, 서울아산병원 등 잠실의 생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한강시민공원도 가깝다.
1.5룸의 평면설계로 2~3인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다. 2베이 구조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스타일러, 광파오븐레인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드레스룸과 시스템가구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51 일원에 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