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원클린턴’ 7~8일 설명회…신청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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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설립된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업체 ‘허드슨컴퍼니’(대표 데이비드 크레이머)와 손잡고 미국 뉴욕시 대표적 주거지역인 브루클린에 고급 아파트 ‘원클린턴’을 공급중인 ‘셀레스코리아’(대표 오세영)는 12월 7일과 8일, 2회에 걸쳐 국내 자산가들울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허드슨컴퍼니 대표가 직접 방문객들에게 상품성과 투자성을 설명한다.
지난 30년 뉴욕 맨하튼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주택개발사업을 수행한 ‘허드슨컴퍼니’가 공급하는 ‘원클린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던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2480㎡)를 지상 38층, 134세대의 주거 및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 접근성이 탁월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맨해튼까지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거리이며 맨해튼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셀레스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주택 특성상 25세대 분양계약 완료시 분양가가 상향조정되므로 초기물량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설명회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선별된 고객에 한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02-6203-1004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이날 설명회에서는 허드슨컴퍼니 대표가 직접 방문객들에게 상품성과 투자성을 설명한다.
지난 30년 뉴욕 맨하튼에서 1조5000억원 규모의 주택개발사업을 수행한 ‘허드슨컴퍼니’가 공급하는 ‘원클린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던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2480㎡)를 지상 38층, 134세대의 주거 및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 접근성이 탁월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맨해튼까지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거리이며 맨해튼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셀레스코리아 관계자는 “미국 주택 특성상 25세대 분양계약 완료시 분양가가 상향조정되므로 초기물량을 선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설명회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 후 선별된 고객에 한해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02-6203-1004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