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 향상 노력의 정도를 토대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 부서 자체 평가, 민간 전문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2017 공동주택 품질검수 평가 결과는 경기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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