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에 늦어지는 가을 분양
삼정은 4일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들어서는 ‘다사역 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 59~84㎡ 464가구 규모다. 이 중 1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도보권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4개 단지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부산 문현동 ‘부산 대연마루 양우내안애 퍼스트’, 강원 고성군 토성면 ‘고성봉포 코아루오션비치’ 등이다. 대연마루 양우내안애 퍼스트는 전용 59~84㎡ 560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124가구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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