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자이 개포' 모델하우스, 끝 없는 대기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3.16 14:23 수정2018.03.16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견본주택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물터미널에서 오픈해 많은 방문객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방문객들은 새벽6시쯤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오전 11시쯤에는 수백m의 대기 줄이 만들어졌다.내부 1층에는 전용 63B㎡, 84D㎡ 두 종류, 2층에는 84B㎡, 118A㎡, 173A㎡ 세 종류 등 5개 타입의 견본주택이 마련됐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낮부터 술 마시고 '꼴불견'…임대가구 많은 아파트 고민" [돈앤톡] 2 "전용 84㎡보다 대형면적"…반포 조합원 선택 3 물류센터 '과잉 공급' 진정되나…공실률 줄었지만 임대료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