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동 일대 마지막 분양
전용 72㎡ 거실 폭 최대 6m
보조주방 등 평면 특화 설계
◆풍기동 마지막 분양단지
김용원 EG건설 주택본부장은 “풍기동은 아산 구도심의 핵심 주거지역”이라며 “수요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형과 중형 사이의 틈새 주택형을 많이 넣은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풍기동은 아파트가 이미 들어선 지역 이외엔 대부분 자연녹지여서 이번 분양단지가 이곳 마지막 대규모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군 선호도 높고 상업지역 인접
단지 바로 앞에 아산충무병원, 대형마트인 이마트 등이 들어선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이마트와 아파트 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육교가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을 확충하고 용화체육공원을 조성하는 등 생활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산경찰서 대전지법 아산시청 등도 인접해 있다.
아산 내 명문 학군이 자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가 온양풍기초교를 둘러싸고 있다. 또 반경 2㎞ 내 동신초 온양여중·고 용화중·고 등 10여개 초·중·고교가 있다. 용화동 중앙도서관도 연내 건립될 예정이다.
KTX 천안아산역이 5㎞가량 떨어져 있고 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온양고속버스터미널도 가까운 편이다. 국도 21·39·45번을 통해 인근 아산테크노밸리,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 산업단지로 가기도 편하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풍기동 241의 5에 마련돼 있다.
김진수 기자/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