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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별내 우미린, 8일 견본주택 오픈후 9000여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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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지여건 좋은데다 기 분양된 단지보다 약 4000만원 저렴
    14일부터 1순위 청약시작..22일 당첨자 발표. 27~29일 계약

    지난 8일 모댈하우스를 오픈한 '남양주 별내 우미린'의 모델하우스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떳다방(이동식 중개업소)'도 등장했다.

    우미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사거리 인근에 마련된 별내 우미린 모델하우스에 8알부터 10일까지 사흘간 9000명(10일 오전 10시 기준)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고 11일 밝혔다.

    우미건설 이춘석 홍보팀장은 “전세값 상승에 따른 서울 동북부 지역의 이주 및 투자수요, 남양주 진접•호평•덕소 등 중대형으로의 갈아타기 수요가 많이 몰린 것 같다”며 “별내지구 내 가장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과 기존 공급된 인근 아파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메리트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양주 별내지구는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시에 신고된 미분양 물량이 ‘0’일 정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또 최근 수도권에 분양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중에서 드물게 프리미엄 분양권이 형성돼 있다.

    한편, 별내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22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117㎡의 총 396세대로 구성돼 있다.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8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2일이며, 계약기간은 10월 27일~29일이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격의 5%이며, 70%까지 이자후불제 대출이 가능하다. 031-567-1001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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