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기업 인재관 : 우리회사 이런 인재 원한다 ..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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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 인력개발원 이사 >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은 한마디로 "열린 사람"이다.
우선 인간미와 도덕성이 충만한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집단과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끌어 주는 동료애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또 창조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가는 열린 머리를 가져야 한다.
진취적인 정신 아래 부단히 자기 계발에 힘쓰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지식과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전문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국제감각과 능력을 갖춤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열린 행동을 할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
삼성이 바라는 인재상은 한마디로 "열린 사람"이다.
우선 인간미와 도덕성이 충만한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집단과 개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끌어 주는 동료애를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또 창조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가는 열린 머리를 가져야 한다.
진취적인 정신 아래 부단히 자기 계발에 힘쓰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지식과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자신의 전문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 국제감각과 능력을 갖춤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열린 행동을 할수 있는
자질이 있어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