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는 안산성포 서울우면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상가 65개 점포를
21일부터 임대및 분양한다.
또 포항창포등 3개 지역에서 유치원용지및 목욕탕용지 4개 필지를 22일
부터 매각한다.
7일 주공에 따르면 안산성포 포항창포 등 4개지구에서 분양상가 37개 점
포를 공개경쟁입찰로, 서울우면 천안쌍용 등 4개지구에서 임대상가 28개
점포를 일반공모추첨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구별 점포수는 분양상가의 경우 안산성포가 20개, 포항창포가 14개, 부
여쌍북이 2개, 안산월피가 1개이며 임대상가는 천안쌍용이 19개, 서울우면
이 7개, 부산동삼과 대구본동이 각 1개씩이다.
> 이와함께 주공은 안산성포 청주용암 포항창포지구에서 유치원용지 각 1
개필지씩과 포항창포지구에서 목욕탕용지 1개필지를 공개경쟁입찰로 분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