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성건설은 이달말이나 내달초 서울시동시분양때 서울 도곡동 숙
명여고 건너편 3천2백30평의 부지에 건립될 최고 38층짜리 아파트를 1차
분양키로했다고 밝혔다. (위치도참조) 21-38층 3개동에 5백52가구가 들어
설 이 아파트의 1차분양분은 4백20가구로 25평형이 2백22가구, 35평형이
66가구, 36평형이 1백32가구이다.
나머지 53평형 64가구, 61평형 68가구 등 2차분양분 1백32가구는 4월 서
울시동시분양때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최고층아파트는 분당신도시 시범단지 30층짜리이다.
평당분양가격은 4백50만원선이 될것으로 우성건설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인근지역 아파트시세는 평당 6백만원 이상에 거래되고있다.
타워형으로 지어질 이 아파트 지하1-3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서며 1층에는
상가, 2층에는 어린이놀이터 모임방 등 각종 휴식공간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