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영업이익 500조 예상...엔비디아·구글 꺾은 삼성전자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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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서 가장 돈 많이 버는 기업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구글, 애플을 전부 꺾고 '세계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기업' 1위에 등극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만 무려 106조원. 단 한 분기 만에 3년 치 돈을 쓸어 담았고, 동종업계 마이크론보다도 1.5배나 높습니다. AI 발 메모리 부족 현상으로 내년엔 영업이익 500조를 넘길 거란 역대급 전망까지 나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메모리 고점' 우려에 주가는 7% 하락했습니다.
한화가 수천 시간 비행이 끄떡없는 K-무인기 엔진 2종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5개국이 꽉 잡고 있던 핵심 시장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낸 건데요. 2030년 실제 탑재가 목표입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의 30%를 지배할 것이란 맥킨지의 장밋빛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이 AI와 소프트웨어에 강하다면, 자동차와 조선 등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한국이 핵심 하드웨어 생산을 싹쓸이할 거란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