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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어린이날 맞아 '로봇·AI 체험 프로그램' 진행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어린이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한부모 가족 아동과 경계선 지능 아동을 포함해 약 100명의 어린이가 초청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다양한 환경의 아동들이 차별 없이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유니트리 로봇과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체험, 로봇이 직접 초상화를 그려주는 프로그램, 실시간으로 아이들과 교감하는 AI 기반 콘텐츠 등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단순히 기술을 ‘보는 것’을 넘어, 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경험을 중심에 둔 설계를 통해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새로운 친구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아이들이 로봇과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를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동등하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적 가치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