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사진=원종환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사진=원종환 기자
퀄컴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막한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2종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스스로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구현에 초점을 뒀다.

퀄컴은 이날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선보였다. 최상위 모바일 플랫폼 2종을 공개한 첫 사례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제품의 가격대와 성격에 따라 AP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세분화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