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업익 300조…엔비디아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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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57조 '새 역사'

반도체 '메가 사이클' 타고
90일 만에 지난해 번 돈 넘어
내년 영업익 세계 1위 전망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이라는 ‘역사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20조1000억원)을 한 분기 만에 세 배 가까이로 끌어 올리며 ‘무한 성장의 뉴노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300조원을 넘어서고, 내년엔 4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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