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대표, 韓日 '크리에이티브 리더'

이노션은 글로벌 광고 매체 캠페인아시아가 주관한 ‘올해의 에이전시’ 시상식에서 김정아 대표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오른쪽)가 한·일 통합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 ‘밤낚시’ 캠페인과 고령층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목욕탕’ 등 올해 대표작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노션은 한국의 ‘올해의 에이전시’ 1위에도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