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상현, '눈 뗄 수 없는 멋진 슈트핏'

배우 윤상현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감독 남궁선, 제작 ㈜봄바람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명, 신은수, 차우민, 윤상현 주연의 '고백의 역사'는 학교 최고 인기남에게 빠진 악성 곱슬머리 10대 소녀 앞에 새 전학생의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멋지게 슈트 입고~
△귀여움 가득한 모습
△수줍은 미소
△부드러운 눈빛 카리스마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