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육류수출협회, ‘2025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개최

미국육류수출협회(한국지사장 박준일)가 오는 8월 10일까지 3주간 미국식 바비큐 브랜드 12곳과 손잡고 ‘2025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12개 인기 브랜드의 19개 매장이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3주간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 주문 시 할인 혜택과 함께 드립백 커피 2종(소진 시 종료)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마포구 '슬로우야드 바베큐 합정 본점'에서 모델들이 '2025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를 소개하고 있다.

/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