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교육의 뇌과학

바버라 오클리 외 2명 지음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의 차이는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뇌 사용법’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수학 포기자에서 공대 교수가 된 바버라 오클리를 비롯한 석학 3명이 뇌과학에 기반한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한다. (현대지성, 384쪽, 1만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