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 오는 4일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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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자유롭게 토론하는 업무보고 방식 제안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이 오는 4일 전체적인 윤곽을 드러낸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지금 기획조정분과가 각 분과에서 작업한 국정과제 초안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일 인수위 전체 회의에서 취합된 초안이 가공 전 형태로 공유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 대변인은 "다음 주부터는 이 초안을 바탕으로 분과 간 협의, 기조 분과에서의 조율, 국정과제 레벨(우선순위) 조정 등의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주재하는 분과별 업무보고 방식을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딱딱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다.
신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저녁에 도시락을 먹으면서 하든지 더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당선인의 의지"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초안이 오는 4일 전체적인 윤곽을 드러낸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1일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지금 기획조정분과가 각 분과에서 작업한 국정과제 초안을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일 인수위 전체 회의에서 취합된 초안이 가공 전 형태로 공유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신 대변인은 "다음 주부터는 이 초안을 바탕으로 분과 간 협의, 기조 분과에서의 조율, 국정과제 레벨(우선순위) 조정 등의 작업이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이 주재하는 분과별 업무보고 방식을 재편하라고 지시했다.
딱딱한 형식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자는 취지다.
신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저녁에 도시락을 먹으면서 하든지 더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실질적인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했다"며 "당선인의 의지"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