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재테크 시장 전망'…韓, 주식보다 부동산이 '핫이슈'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올해도 벌써 4월에 접어들었습니다. 4월은 세계 경기와 글로벌 증시 향방의 갈림길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떤 일정이 잡혀 있는지, 중요도를 감안해 미리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입니다.



Q. 4월 첫날이 시작됐는데요. 이번 달에도 러시아-우크라 사태는 지속되면서 여전히 ’최대 관심사’ 되지 않겠습니까?

- ‘최악과 최상 시나리오’ 가능성 낮아진 상황



- 최악 시나리오, 핵카드 활용 서방 측과 전면전



- 최상 시나리오, 지금이라도 ‘전쟁 중지’ 선언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막바지 절충’



- 우크라이나, EU 가입하되 NATO는 미가입



- 러시아, 장기전 될수록 동토 녹아 어려워져

- 세계지정학적 위험지수 (geopolitical risk index)



- 3월 8일 최고점 기록 후 하락세 지속



Q.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만큼이나 연준의 출구 전략도 관심이 되고 있는데요. 3월 소비자물가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하겠죠?

- 美 3월 CPI 상승률, 2가지 관전 포인트



- 中, PPI 12월 peak out…美 CPI도 peak out?



- 5월 FOMC, 빅스텝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영향



- 美 3월 CPI 상승률, 2가지 관전 포인트



- 러시아-우크라 사태 후폭풍, 과연 8% 넘어설까?



- 8% 상회시, 장단기 금리차 모두 역전 가능성



- 美 경기침체 논쟁 가열, 그 자체가 증시 부담



- 전년동월비 ‘상승’·전월비 ‘하락’→해석 혼란



Q. 달러 가치와 더불어 이달에는 유로화 가치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랑스와 헝가리 대선이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 작년 12월, 차기 슐츠 연정 유럽 맹주 역할?



- 4월 프랑스 대선, 마크롱 패배시 유럽통합은?



- 영국에 이어 폴란드 등 유럽연합 탈퇴 조짐



- 러시아-우크라 전쟁, 유럽통합에 ‘전화위복’ 계기



- 전쟁 중재, 마크롱 지지도 회복세



-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 ‘제2 우크라이나’ 우려



- 유로화, 당초 예상과 달리 ‘불안하지 않을 듯’



Q. 환율과 관련해 이달 15일 전후로 발표될 미국 재무부의 환율 보고서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도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든, BHC→종합무역법 지정요건 복귀 추진



- △대미 무역흑자 200억달러 이상



- △GDP 대비 경상흑자 2% 이상



- △환율개입비용 2% 이상



- △대규모 경상흑자



- △유의미한 대미 무역흑자



- 바이든, BHC→종합무역법 지정요건 복귀 추진



- 사실상 대미 무역흑자국 모두 지정할 수 있어



- 한국·일본도 환율조작 못하도록 경고된 상황



- ‘중국에 대해 어떤 지위를 지정하나’ 관심



Q. 미국 환율보고서가 발표되는 비슷한 시점에 IMF의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도 발표될 예정이지 않습니까?



- 올해 성장률, 작년 10월 4.9%→1월 4.5%



- 코로나, 오미크론 전염과 변이종 부담 지속



- 공급망 붕괴, 제2 냉전 조짐으로 쉽지 않아



- 다중 복합 공선형 인플레, 각국 대응 난기류



- Fed 등 각국 중앙은행 급진적 출구전략 추진



- 취약 신흥국 중심 국가채무, 재정 역할 제한



- 올해 4월 정기 전망, 추가 하향 조정 확률



Q. 최근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을 놓고 미국 경기 논쟁이 심한데요. 이달 말에는 1분기 성장률이 발표될 예정이지 않습니까?



- 3월 Fed 경제수정전망, ‘슬로플레이션’ 우려



- 올해 성장률, 12월 전망 4%→2.8%로 하향



- 올해 인플레, 12월 전망 2.6%→4.4% 상향



-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땐 스테그플레이션?



- 이달에 발표될 1Q 성장률과 기업실적 관심



- 올 1Q 성장률, 작년 4Q 6.9%→2%대로 급락



- 1Q 기업실적, ‘코로나 어닝 서프라이즈’ 종료



Q. 다음달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발표될 올해 1분기 성장률도 관심이 되지 않겠습니까?



- 지난해 韓 4% vs 美 5.7%, 대만 6.3% 부진



- 올 성장률 3.0%, 日 3.3%의 24년 만에 역전



- 1Q 성장률, 3% 밑으로 나오면 신정부에 부담



- 尹 정부, 경제에 최우선순위 두는 1기팀 출발



- 정부 역할, 文 정부-‘big’ vs 尹 정부-‘small’



- 거시목표, 文 정부-분배 vs 尹 정부-성장



- 산업, 文 정부-pumping out vs 尹 정부-reshoring



- 기업, 文 정부-unique zone vs 尹 정부-free zone



- 세제, 文 정부-세금 인상 vs 尹 정부-세금 감면



- 노사, 文 정부-노조 우대 vs 尹 정부-노사 균등



- 한은, 성장과 물가안정 조화 겨냥한 통화정책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이달도 굵직굵직한 일정들이 많은데요. 이달 재테크 시장은 증시가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MZ세대 조사, 주식보다 부동산 관심 높아



- 부동산 시장, 신정부 출범 앞두고 상승세



- 증시, 작년 하반기 이후 추세적인 하락세



- MZ 세대 자체적으로도 부동산 관심 고조



- MZ 세대, 종전보다 공격적 부동산 투자



- 금리상승 땐 부동산 가격 높아져야 부담 적어



- 신정부와 지방선거 앞두고 부동산 ‘핫 이슈’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연국기자 ykj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