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일손 부족 해결'…파주시 인력 중개센터 운영

경기 파주시와 북파주농협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시 농촌인력 중개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인력 중개센터는 문산읍 북파주농협 본점에 설치됐으며, 다음 달부터 문산, 파평 등 북부권역부터 농촌인력 중개 업무를 시작한 뒤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는 고용 인력에 대한 교육비와 교통비, 수송비,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북파주농협 농촌인력 중개센터(☎031-959-4049)로 인력지원 날짜와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영농 관련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 역시 중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환 시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농촌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