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메카 위조방지필름, 식별기 없이 위조제품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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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플래쉬만으로 식별가능… 기술확장성과 가격경쟁력 갖춰 이목 집중
이러한 가운데, 최근 2020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나노메카의 반투과형 위조 방지 필름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노메카의 위조 방지 기술은 빛의 회절 특성을 이용한 나노패턴이 적용된 것으로, 제품에 휴대폰 플래쉬, 레이저 등 직사광을 비추면 투과 또는 반사된 빛으로 인해 숨겨져 있던 나노패턴이 드러남으로써 육안으로 손쉽게 정품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별도의 판별기 없이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 플래쉬만을 이용하여 3초만에 정품 확인이 가능하고, 원단을 이용한 BASE 기술로 여러 보안 기술과 쉽게 접목시킬 수 있어 기술 확장성이 높다. 또한 반도체 공정을 통한 원판 제작과 나노 패턴의 비규칙성 및 입체적 구조로 기술 복제가 어려우며, R2R(롤투롤)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원하는 디자인으로 패턴 설계가 가능하여 마케팅 요소로 활용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휴대폰 패키징 / 액세서리 / 백색가전 / 화장품 / 마스크팩 / 신용카드 / 여권 / 수표 / 신분증 / 담배 / 의약품 / 의류 / 신발 / 시계 등 명품류 등 패키징 및 라벨을 적용하는 제품이라면 어디든 나노메카의 위조방지 솔루션을 이용하여 브랜드 고유의 맞춤형 패턴을 제작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글로벌 신뢰도 및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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