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 치과병원, 치과종합검진센터 등 치과계 '최초' 역사 다수
입력
수정
지면B2
2020 메디컬코리아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경희대치과병원은 국내 치과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2주기 인증을 획득하고 만성구강안면통증센터 개소와 심신치의학센터를 개소했다. 또한 후마니타스암병원 치과진료센터 내 구강암안면재건클리닉을 운영하고 세계 최초로 난치성턱뼈질환센터를 열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치학 협진팀 기반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 교정치료 클리닉도 개설해 환자 치료의 안전성과 치료 성적을 극대화하고 있다. 세계 유일의 의대 병원 이비인후과·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협진으로 구강암 환자 치료를 해 수술 후 씹는 기능의 문제점도 최소화하고 있다.
최근 경희대치과병원은 중국 하얼빈시, 하얼빈위생건강위원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치과계 의료시스템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뤘다. 황의환 경희대치과병원장은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한 노력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환자 치료 수준을 최상위로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