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씨XX 잡 것들아" 민경욱 '욕설 페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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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 "타인 글 인용한 것"
논란된 이후에도 반응 없어
현재까지 게시물 삭제 안 해
민 의원이 올린 글을 살펴보면 "이 씨XX 잡것들아! 니 새X들이 다 쳐해묵기 시작하더니 눈X마져 휘까닥 뒤집혀져 부렸더냐. 세상이 얼마나 만만하게 보였음 벼라별(별의별) 짓거리들 X싸듯 내질러?"라며 "이 주사파 떨거지 X들아! 이미 썩어문드러져 죽은 지 언제인데 네X들 꼬락서니 지켜보고 있었다. 뻔뻔하기 그지 없는 잡것들 꼬락서니! 아무리 세상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털이나 뽑아야지"라고 돼 있다.
아울러 "청와댄지 기와대에서 아직도 투쟁하는 운동권 X까리들아! 들추어진 과거사에 너희들이 지금 저지른 죄상까지 몇 근인가?"라며 "백성아, 민초야, 이제는 일어서라! 개돼지 오명을 한 숨에 벗어던질 바닷물도 춤을 추는 4.15 총선거에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우리 새끼들을 위하여 말이다"라고 했다.
민 의원은 해당 게시물이 논란이 된 후에도 삭제하지 않았고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