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400가구 규모 아파트 건설

전북 김제시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 안의 공동주택부지 한 필지가 민간 건설사인 무등하우징에 분양됐다고 13일 밝혔다.

무등하우징은 이 부지에 49㎡형과 77㎡형의 아파트 400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이르면 7월에 착공해 2022년 말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남은 2개 필지도 추가로 사들여 아파트를 짓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LH도 지평산산업단지의 공동주택부지 1개 필지에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임대주택을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김제시는 설명했다.

김제시 관계자는 "지평선산업단지의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주택 수요가 늘고 있어 아파트 건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노동자의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